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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October 20, 2011
'연세대 호킹' 은인 러포트와 5년만 재회
"러포트 장군, 제가 저번 달에 첫 월급을 탔는데 타이밍이 좋네요. 비싼 걸로 드세요." 휠체어에 누운 신형진(28)씨가 말을 건네자 리언 러포트(65)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"다음엔 와이프와 함께 오겠다"며 껄껄 웃었다. 2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... '연세대 호킹' 은인 러포트와 5년만 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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